관내 평산교회와 협약체결
지역아동의 바람직한 사회구성원 성장 지원

[세계로컬핫뉴스] 비산6동 아동석식지원사업 협약 체결

한성국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3 01: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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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비산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11일(목) 관내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평산교회와 아동석식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비산6동 행정복지센터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맞벌이 등 가정여건으로 많은 아동들이 결식우려가 있거나 따뜻한 저녁을 먹지 못하고 있어 이들에게 저녁을 제공하여 부모의 부담을 경감시켜주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관내 평산교회와 협력하여 지역아동들에게 저녁을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평산교회 1층 식당에서 초등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주5회(토,일제외) 18:00 ~ 20:00까지 저녁을 제공하고 10월 1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지원할 예정이지만 이용아동의 반응에 따라 연장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아동은 500원을 부담해야 하며 이 금액은 식사비용이 아닌 아동의 간식비용 건전한 문화와 행사제공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정병태 비산6동 동장은 “아동의 출산과 양육은 부모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되었고, 이번 사업은 단순히 아동들에게 저녁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역아동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과 시간들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감사하는 마음을 심어주어 바람직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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