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광주광역시 의회와 광산구의회를 방문 간담회 가져

육미선 도의원, “성인지 예산제도 실효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8 02: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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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육미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제5선거구)은 6일 광주광역시의회와 광산구 의회를 방문해 성인지 예산 실효성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육미선 의원은 “충북 11개 시군별 성인지 정책에 대한 인식과 실천에 대한 편차가 상당하다”며 “전국 최초로 성인지 예산제도 향상을 위한 조례가 제정되어 운영되고 있는 광주광역시를 방문해 성인지 예산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또한 “2011년 ‘지방재정법’ 개정에 따라 전국적으로 성인지 예산제도가 시행되었지만 아직도 형식적 운영에 그치고 있다”며 “성인지 예산제도는 성평등 실현을 위한 토대인 만큼 성주류화 추진체계 마련, 성인지 예산 전문가 배치 등을 통해 실효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충북의 조례 제정 및 성인지 활성화에 대한 많은 시사점을 얻었다”며 “광주광역시, 광산구, 동구 의회와 협력해 성인지 예산제도 실효성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육미선 의원은 현재 의원 개인 연구 활동으로 ‘충청북도 성인지예산제도 활성화 방안 연구’를 진행 중이며 향후 연구결과에 대한 충북도민 토론회를 열고, 2019년 상반기에 ‘충청북도 성인지 예산제의 실효성 향상 조례’를 발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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