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C-Lab 11기 모집
▸ 사업화자금 2천만원, 최대5억 투자유치의 기회 제공

[세계로컬핫뉴스] 유니콘을 꿈꾸는 스타트업!, C-LAB을 주목하라!!

한성국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10-17 09: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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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재일, 이하 ‘대구센터’)는 오는 19일부터 11월 12일까지 C-Lab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하 ‘C-Lab’) 11기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C-Lab은 2014년부터 삼성전자의 C-Lab 제도를 이식하여 운영해온 프로그램으로, 센터의 집약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초기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대구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기업은 지역 및 분야 제한 없이 우수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법인기업으로, 서류·발표평가 전형을 거쳐 최종 10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공고에는 대구시 5+1 신성장 사업과 소재‧부품‧장비 및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분야를 포함하여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비대면‧비접촉 및 한국판 뉴딜 관련 사업을 우대해 선발 할 예정이다. 

 

 C-Lab 11기로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지원금 2천만원 ▲무상 사무공간 ▲기업 맞춤형 사업연계 ▲성장단계별 교육 지원 ▲삼성전자 전문가 멘토링 ▲CES 등 글로벌 전시참가 등을 지원받으며,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공동조성한 120억 규모의 C-Lab 펀드 (인라이트6호 CD펀드)로부터 최대 5억까지 투자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0년 11월 12일(목) 17시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구비해 대구창업포털 및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고에 명시된 접수처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0년 12월 최종합격자가 선정되면,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약 6개월 간 보육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C-Lab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143개 기업을 발굴·배출하였으며, 총 725억 원의 투자 유치, 1,620억 원의 매출, 908명의 신규 고용창출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가 벤처 4대 강국 실현을 위해 시행한 K-유니콘 프로젝트에서 아기유니콘 사업에 C-Lab 출신 2개사(쓰리아이, 프링커코리아)가 선정되기도 했다. 

 

 이재일 센터장은 “지난 10개 기수의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대구에서 새로운 10년을 시작할 역량 있는 스타트업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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