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사회혁신센터 1일부터 새활용 수업 충격어택 활동 -
- 하반기 의류 업사이클링‧해양쓰레기 활용 프로그램 추가 -

방문형 업사이클링 클래스 ‘충격어택’ 활동 재개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10-06 11: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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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남도는 방문형 업사이클링 클래스 ‘충격어택’ 활동을 재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재개된 충격어택은 도와 충남사회혁신센터가 친환경 의식제고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도는 올 상반기 충남 전역에서 활동하며 호평을 받은 친환경 체험 워크숍 ‘찾아가는 충격공작소’ 를 보완·개선해 ‘충격어택’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진행됐던 폐플라스틱 활용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의류 업사이클링과 해양쓰레기 활용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이번에도 업사이클링(새활용) 제작 활동에 필요한 분쇄기, 사출기, 열 평판 프레스, CNC 자수기를 탑재한 트럭인 ‘충격공작소’ 3대가 충남 곳곳으로 출동한다. 

 

 

도내 20명 이상의 공동체라면 누구나 ‘충격공작소’의 출동을 요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충남사회혁신센터 누리집(https://cnic.kr)에서 할 수 있다.

 

고훈민 충남사회혁신센터 디지털혁신본부장은 “하반기에 추가된 해양쓰레기 활용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은 충남에서 크게 대두되고 있는 해양쓰레기 문제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목표는 도내 15개 시‧군에 빠짐없이 출동하는 것으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출동 요청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정한율 도 공동체지원국장은 “그린뉴딜 및 국정 과제인 2050 탄소중립으로의 전환을 기점 삼아 상반기에 진행했던 찾아가는 친환경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민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사회혁신센터는 2020년 11월 행정안전부의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주민주도 생활실험 사업, 사회문제해결을 위한 연구 사업, 디지털 혁신 사업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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