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잡아야 미래 열려”, 소통과 공감(溫) 프로그램 개최

“MZ세대 잡아야 미래 열려”, 소통과 공감(溫) 프로그램 개최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10-14 12:12:38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강원도=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강원도인재개발원(원장 홍경수)은 14~15일 국립춘천숲체원에서 MZ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가 우리 사회의 주류로 부상하면서 공직사회 내에서도 MZ세대가 대유행이 되고 있다. 강원도인재개발원은 “강원도 공직사회 내 MZ세대라 불리는 2030세대가 35%를 넘어섰으며, 이에 따른 세대 간 소통의 한계가 존재한다”면서 “이제는 공직 사회에도 MZ세대들의 특성을 인지하고 세대 간 이해도를 높여 조직 내 갈등을 줄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소통과 공감(溫) 프로그램은 도 및 시군 5급 이하, 특히 2030세대가 주축이 되어 참여하고 공직문화를 바라보는 관점과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 세대간 에피소드 “쎄쎄쎄” 연극상영 ▲ 우리 조직의 소통을 방해하는 장애물에 대한 솔직한 대화, 포토챌린지 화합게임 ▲ 세대 공감 드라마 만들기 ▲ 서로에 대한 이상적 특징을 담은 아바타 체험 등이다. 

 

 또한 강원도인재개발원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지난 5일부터 대면교육을 재개했다. 앞으로 교육환경 여건 변화에 따라 대면·비대면 교육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위드 코로나 시대의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교육과정 및 콘텐츠를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홍경수 강원도인재개발원장은 “코로나19로 주변과 대화가 단절된 시기에 소통의 방식과 깊이에 있어 대면 소통은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2030 MZ세대를 배우고 기존 4050 기성세대에 대해 이해함으로써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상호 이해하는 따듯한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김민석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