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드라이브 인 콘서트’ 3회째 개최, 400대 규모 전석 매진!
▸지역상품권 환급 유료공연, 고성군 상권 활기 기대

[세계로컬핫뉴스] 강원도, 공연행진 다시 시작! “DMZ P.O.P 드라이브 인 콘서트” 싸이, 울랄라세션 동참!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10-15 12: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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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DMZ P.O.P 드라이브 인 콘서트’가 10월 17일 토요일 저녁 8시강원도 고성군 삼포해수욕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드라이브 인 콘서트를 진행하여 모범적인 콘서트의 전형을 보여주었던 강원도가 5.23.공연(이승철&벤), 7.4.공연(자우림&국카스텐) 매진에 이어 이번 10월 19일 싸이&울랄라세션 공연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8월 집중호우와 9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두 번의 연기 끝에 개최 되는 것이며, 10.12.(월) 0시 1단계 하향조정에 따라 강원도에서 공연 재개를 알리는 첫 공연이라는 것에 의미가 있다. 

 

 지난 2회 공연과 같이 구매한 티켓 금액을 당일 현장에서 100% 관객들에게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실상 무료공연이다. 또한 공연장에서 지역 상품권을 이용하여 지역의 특산품과 먹거리 등을 구매할 수 있고, 주유‧숙박 등으로 지역 내에서 소비할 수 있으니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톡톡히 주어 주민들의 반응도 좋다. 

 

  변정권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공연에 목말라 있던 관객들의 문화적인 욕구를 해소하고, 관객들의 성숙한 관람태도로 공연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비대면 공연 방식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였다며, 이는 또한 평화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는 드라이브 인 콘서트의 성공행진에 힘입어 이번 공연에 이어 코로나-19 시기에 또 다른 형식의 안전한 콘서트를 연말까지 개최하기로 하고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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