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노사민정협의회, 10일 충남노사포럼 개최…발제·토론 등 -

지역 노사, 자동차산업 미래 대응 방안 논의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9-10 14: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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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10일 온양제일호텔에서 아산시, 호서대와 함께 ‘충남노사포럼-환경변화에 따른 자동차산업의 미래와 대응방안’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아산시 상생형 일자리 사업을 중심으로 환경 변화에 따른 자동차산업의 미래 전망을 살펴보고 지역 노사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와 아산시 관계자, 고용노동부, 자동차산업 노사, 전문가, 호서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포럼은 발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환경변화에 따른 자동차산업 일자리 및 노사관계 전망(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 △완성형 전기차에 필요한 부품산업 육성 및 지원방안(최준혁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전무) △기계형 자동차 부품산업의 전기차 부품산업으로의 전환 방안(전오철 디와이오토 본부장) 등 3가지 발제를 통해 현황과 전망을 공유했다.
 

또 전체 토론을 통해 미래 자동차산업의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내연기관에서 친환경으로 전환되는 자동차산업의 변화를 전망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포럼 결과를 토대로 지역 노사 차원의 대응 전략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도 아산시 및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자동차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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