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청의 초등학교 배정문제로 3년째 답보상태

용인시 처인구 남동 조합아파트 조합원들 용인교육청앞 시위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22 16: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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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용인 처인구 남동 147번지 3만 9353 평방미터 일대에 2015년 조합을 결성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남동 주택 조합원들이 용인시 교육청 당사앞에서 조합원들의 생존권을 요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이 지역은 2015년에 조합을 결성하고 총회 및 용인시청 물량 배정등으로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중이었다. 하지만 2016년 용인교욱청의 초등학생 배정 불가라는 이유로 사업이 현재까지 중단된 상태이다.

 

이에따라 총 877세대 조합원들의 토지비용등 피땀흘려 모은 재산권이 소멸위기 상태에 이른 것이다. 한 조합원은 “ 노후를 대비하여 퇴직금등을 모아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추구하여 조합에 가입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 학교배정 문제에 관련되어 사업추진이 힘들다고 해서 이곳 시위현장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성토했다.

 

조합원들은 이구동성으로 교육청의 처사와 처리방법에 분노를 금치못하고 있으며 과연 누구를 위한 교육행정인지 알수 없다고 울분을 토했다.

 

 현재 초등학령인구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남동 조합 비대위에서는 조합원들의 생존권과 재산권 피해를 줄이고자 시위를 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알려 교육청과의 좋은해결방안을 바라고 있는 입장이라고 했다.

 

특히 조합 비대위에서는 교육청과의 대화에서 공동학구제를 통한 학교배정안을 요구하고 있다. 이 사안은 학급과밀과 감소와 관련해 학생수 조절이 용이하고 현재 용인지역 주변 초등학교인 성지초등학교는 한학년이 1학급이며 역북초 서룡초등학교도 1 학급씩 감소하고 있고 용인초등학교는 재개발 사업취소를 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러한 사안으로 보았을 때 교육청이 과밀우려라는 말을 설득력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역북초 용인초 서룡초등에 공동학구제를 채택하면 교육청의 업무효율화는 물론 입주민의 편의성도 기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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