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우산 희망보조금 연매출 기준, 1억원에서 2억원 이하로 확대

[세계로컬핫뉴스] 코로나19 대응 소기업ㆍ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대 지원

김민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6-30 16: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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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강원중소기업회장 박승균)는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도 노란우산 희망보조금' 지원대상을 7월 1일부터 연매출액 2억원 이하로 확대 지원하기로 하였다.  

 

 도 노란우산 희망보조금 지원사업은 도내에 소재한 연매출액 2억원 이하, 도내 업력 1년 이상인 소기업소상공인 중 노란우산에 가입되어 있거나, 신규로 가입할 경우 신청할 수 있고,

 

 신청일로부터 `21년 12월까지 매월 5만원씩 도와 시군에서 보조금을 지원해 주게 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도와 시군에서 지원한 희망보조금과 가입자가 납부한 부금을 합산해 연복리로 적립하고, 폐업 등이 발생하면 공제금을 지급해 주고 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 사업주의 폐업 대비 퇴직금 조성을 위해 2007년 도입되어 현재 170만명의 사업주가 가입하여 소기업소상공인의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를 잡았다. 

 

 정부용 강원도 기업지원과장은 "강원도 노란우산 희망보조금 확대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큰 시름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이 더 많이 노란우산에 가입하여 희망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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