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충남연구원, 도민참여단 4차 회의 참여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6-30 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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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지난 2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416호)에서 열린 ‘2040년 미래비전 및 정책과제 전달’을 위한 [도민참여단 4차 회의]에 참여하였다. 

 

[도민참여단 회의]는 기관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총 115명의 도민참여단을 위촉한 후 충남 도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후 이를 충청남도 종합계획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1월 4일 ‘충남의 자산과 현안 및 미래 이슈 찾기’를 주제로 한 1차 [도민참여단 회의]를 개최한 이래로 1월 18일에 개최한 2차 회의는 ‘2040년까지 변하지 않는 충남의 핵심가치, 미래비전 발굴’을 주제로 진행하였으며, 5월 30일의 3차 회의는 ‘분과별 미래 정책방향 찾기와 정책과제·주민실천계획지표 발굴’을 주제로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개회사와 윤황 충남연구원장의 환영사, 주민대표의 분과별 비전 및 정책과제 전달, 감사장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충남연구원에서는 오용준 박사(연구 총괄)를 비롯한 참여 연구진이 모두 참석하여 도민참여단이 제안하는 정책과제 및 그에 대한 충남도의 각 실국별 검토계획과 그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였다. 

 

특히 4차 회의에서는 7개 분과별 미래비전을 채택하였는데, <정주환경·인프라>분과의 경우 ‘누구나 선택 가능한 공평한 인프라 서비스’, <농어업·농어촌>은 ‘안전한 먹거리, 풍요로운 충남’, <경제·일자리>는 ‘충남도민형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은 ‘문화·관광으로 자연에서 힐링하는 충남’, <복지·안전>은 ‘건강한 복지공동체, 안전한 행복 충남’, <환경·에너지>는 ‘건강한 환경, 믿고 더불어 가는 충남’, <청소년>은 ‘꿈을 가진 청소년이 충남의 미래’를 선택하였다. 또한 각분과 별로 비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5개씩의 정책과제를 설정함으로써 모두 35개의 정책과제를 제시하였다.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도민참여단 운영을 통해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계획의 수준이 크게 높아졌다고 확신합니다. 주민이 과제를 제안하면, 전문가가 이를 계획에 반영하고 행정은 정책화하는 충남형 협력계획의 토대가 마련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충남연구원은 충청남도와 함께 불확실한 미래의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도민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제안 받아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충남, 삶의 질이 높은 지속가능한 행복 충남을 위한 도 종합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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