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 핫 뉴스] 양평군, 2018 정부혁신 우수사례 발굴 경진대회 개최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9 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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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양평군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부혁신 확산 및 혁신가치 내재화를 위한 ‘2018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정부혁신은 ‘국민과 함께 하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반영한 행정안전부의 종합계획으로 행정안전부에서는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의 이행 담보와 공공부문의 확산을 위해 기관별 혁신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회적 가치와 주민참여 등에 대한 평가가 강화 될 예정으로, 양평군에서는 각 분야별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공공부문 전파, 우수사례 공유 및 활성화를 유도하고 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신뢰받는 지방정부 구현을 위해 이번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군은 지난달 29일 각 부서장으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한 1차 서면심사에서 39개의 과제 중 10개의 과제를 선정했으며, 지난 5일 국민생각함을 활용한 온라인 국민투표를 통한 2차 평가와 이날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통한 최종심사를 통해 최종순위를 확정하였으며, 그 결과, 최우수과제 주민복지과 복지기획팀의 ‘모든 주민이 변화의 주역이 되는 체인지메이커 City 운영’외 9개 과제가 최종 우수과제로 순위 선정되었다.


체인지메이커 City는 지역공동체의 문제점은 지역 주민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기본개념에서 시작해 주민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주체자로 스스로 변화를 통해 모든 주민이 지역문제의 해결자가 되는 주민자치의식 확립 사업으로 창의성, 추진노력, 효과성, 확산가능성, 발표력의 5개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도 이제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으며 군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서는 공직자 스스로가 경직된 틀에서 깨어나 혁신과 변화의 중심에 서 달라며, 정부혁신이 말뿐인 혁신이 되지 않도록 공직자와 전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평군에서는 지난 2017년 정부혁신 추진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 6천만원 등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경진대회 추진결과 등 2018년 정부혁신의 준비, 실행, 성과 등 단계별 추진실적을 총 집약하여 2018년 정부혁신 추진실적을 제출할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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