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린상업지역 특화거리 조성으로 도심활성화 기대

[세계로컬핫뉴스] 홍성군, 내포신도시 내 특화거리 조성한다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4 20: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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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홍성군은 지난 2일 내포신도시 근린상업지역 내 보행자전용도로에 상징적인 가로경관 연출을 통해 지역의 상징적 경관을 형성하고 내포신도시 활성화에 기여하는 특색 있는 명품거리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내포신도시 근린상업지역 내 보행자전용도로는 지난 2014년 준공된 이후 건물 신축과 차량진입 등이 꾸준히 이어지고 보도블록이 훼손되면서 지역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근린상업지역 내 보행자전용도로에 이팝나무, 맥문동, 산철쭉 등의 수목을 식재해 주민들에게 녹색의 도심환경을 제공하고, 경관조명 및 볼라드 등을 설치해 은은하면서도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형성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거리를 거닐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특화거리 조성사업과 병행해 근린상업지역 내에 30면의 노상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상가 및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 주차를 예방할 계획이다.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 장의남 소장은 “특화거리 조성으로 지역민과 지역상권의 상호 작용을 통한 소비지출의 증대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에게 이야기·감성·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을 제공하여 내포신도시만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누구나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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