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13번째, 매월 수익금 중 3만원 지정 기부...지역 이웃사랑 실천

[세계로컬핫뉴스] 반구1동 '디오디자인광고' 착한가게 현판 전달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1-24 22: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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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 중구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는 21일 오전 9시 중구 염포로 32에 위치한 디오디자인광고(대표 권해경)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미경 반구1동장과 반구1동 주민자치위원회 홍혜랑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디오디자인광고 권해경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중구 착한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나눔 천사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가게 수익 중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주민과 개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 나눔의 참여를 독려해 왔다. 

 

지역 내 13번째로 착한가게에 가입한 '디오디자인광고'는 이번 달부터 전체 수익금 가운데 매월 3만원을 반구1동에 지정으로 정기 기부하게 된다. 

 

현재 반구1동에는 삼남매식당 등 13개 업체가 착한가게 캠페인, 122명이 천사계좌 캠페인에 각각 동참해 현재까지 1,800여만원을 모금했으며, 이 기부금은 반구1동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들에게 맞춤형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특화사업비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반구1동에서는 나눔천사 후원금 일부를 이용해 최근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15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는 '손맛 가득 밑반찬 나눔 사업'과 '차상위계층 온누리상품권 지원사업' 등을 실시한 바 있다. 

 

디오디자인광고 강해경 대표는 "평소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었는데 착한가게라는 것을 알게 돼 가입하게 됐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을 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가입 소감을 전했다.  

 

김미경 반구1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으며, 앞으로 더 많은 착한가게가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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