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 서로 돕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 김제시 옴서감서 공덕북카페가 관내 복지회관에 세탁기 기증해

임하영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4-12 16: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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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세계타임즈 임하영 기자] 김제시 옴서감서 공덕북카페(이하 북카페)는 4월 12일 관내 복지회관에 드럼세탁기(24kg) 1대(17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공덕면은 착한 가정, 1인 1계좌 갖기 캠페인을 통해 매월 일정 금액을 공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정기기부하여 관내 저소득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공덕면 복지회관은 독거노인, 중증장애인과 만성질환자 가정 등 저소득세대의 세탁지원을 위해 빨래방을 운영해왔다. 북카페는 사랑의 빨래방이 보다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세탁기를 드럼세탁기로 교체했다.


북카페는 오랫동안 활용하지 못한 채 방치된 면사무소 별관 회의실을 주민 주도형 혁신 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곳이다. 도서 1,200권과 27석 규모의 안락한 좌석을 마련하여 주민들의 책 읽는 문화에 이바지하고 저렴하고 맛있는 음료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커뮤니티 복합공간으로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북카페 문성주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탁기를 기증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천만영 공덕면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공덕면 또한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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