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3일부터 접수… 담보 부족 소상공인 자금 지원으로 경영안정 기대

[강북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강북구는 지난 3일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강북 구(區)해드림 특별신용보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북구를 비롯해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MG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참여한 6자 협약으로, 지역 내 금융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북 구(區)해드림 특별신용보증사업」 재원은 강북구 1억 원, 신한은행 5억 원, 우리은행 4억 원, 하나은행 2억 원, MG새마을금고 4억 5천만 원의 공동 출연으로 조성된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은 특별운용배수를 적용해 총 206억 2,500만 원 규모의 보증 한도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소기업도 신용보증을 기반으로 한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강북 구(區)해드림 특별신용보증사업」 융자 신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강북구 스마트팜 센터(한천로 973)’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강북구가 대상자를 선정해 추천서를 발급하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를 거쳐 협약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이 실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강북지점(☎02-2174-5823) 또는 지역경제과(☎02-901-64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특별신용보증을 마련했다”라며 “실질적인 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든든한 경영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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