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제 발굴부터 사업계획 수립까지.. 서초구, 주민자치위원 역량 키운다...‘주민자치 아카데미’ 개최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3-26 07:05:35
  • -
  • +
  • 인쇄
- 3월 20일, 25일 이틀간 ‘2026 서초구 주민자치 아카데미’ 개최... 참여·실습형 교육 운영
- 17개동 주민자치위원 150여 명 참여, 생활의제 발굴·논의 후 사업계획서 직접 작성
-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와 지역문제 해결, 자치사업 기획 등 실질적 활용 기대
-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의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한껏 지원할 것”


[서초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3월 20일과 25일 이틀간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서초구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나의 관심이 우리의 지혜를 만나, 주민의 행복을 그리다’를 주제로 토론과 실습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에 앞서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사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20일에는 방배2동 남도민요·판소리 공연이, 25일에는 반포3동 플루트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이어 송창석 ㈔자치분권연구소 이사장이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생활의제 발굴’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17개동 주민자치위원 150여명이 생활 속에서 발굴한 의제를 바탕으로 동별 대표 의제를 선정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 뒤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해보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문제 발굴부터 실행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자치위원이 향후 지역문제 해결과 자치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기획·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명섭 서초구 주민자치발전협의회장은 “이번 ‘주민자치 아카데미’는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주변을 세심히 살피고 함께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방자치의 핵심인 주민자치를 현장에서 이끌어 주시는 주민자치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서초의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충남세계타이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