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목소리 적극 반영해 올해부터 종사자 역량 강화 핵심으로 사업 완성도 높여 나가
- 12월까지 총 6회기 진행... 3년 차 이하는 장기근속 환경 조성하는 ‘성장 점프업’ 교육도
- 전성수 구청장, “지역아동센터 사업 수행력 향상돼 아이들 더 나은 진로 탐색의 기회 갖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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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연합교육 사진 |
[서초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지역 내 아동들이 꿈을 찾도록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서초 행복한 꿈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전문성 강화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서초 행복한 꿈찾기는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복지재단’과 협약을 체결해 구립우면지역아동센터를 거점으로 운영 중인 구의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개별 맞춤형 직업 탐색 이론 수업 ▲전문가 멘토링 ▲직업 체험 활동 ▲직업 동아리 활동 등 실질적인 진로 설계 과정을 구성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한 ‘ESG 아나바다 활동’, ‘꿈찾기 연합캠프’와 같은 사업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그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교육이 단발성에 그쳐 종사자의 체계적인 성장 기회가 부족하고, 잦은 이직에 따라 아동 복지의 핵심 가치 전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올해부터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서초 행복한 꿈찾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구는 단계적인 교육 로드맵을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조력자를 양성하고 아이들의 미래 설계를 더욱 내실 있게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과정은 12월까지 총 6회기에 걸쳐 ▲기초(직무기반 구축 및 아동복지 가치 내재화) ▲심화(전문역량 강화 및 아동 심리정서의 깊이 있는 이해) ▲실전(현장 맞춤형 솔루션 도출 및 지역 네트워크 결속) 등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종사자들은 단순 돌봄을 넘어 아이들 진로 설정을 돕는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량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입사 3년 차 이하 신입 종사자들을 위한 ‘성장 점프업’ 교육도 눈길을 끈다. 소규모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직무 효능감을 높이고 동료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해 신입 종사자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장기근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될 전망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종사자 전문성 강화 교육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사업 수행력이 향상돼 아이들이 더 나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 중심의 진로 교육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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