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말씀대성회, 참석자 500여명 늘며 관심 입증

이영임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6 07: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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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에 이어 3월에도 계시록을 알기 위해 모인 목회자와 시민들
- 성경에 약속된 새하늘 새땅에 두려워 말고 도전하길 당부

[전북=세계타임즈 = 이영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지파장 최중일·이하 신천지 도마지파)가 ‘전주 2025 말씀대성회’를 지난달보다 참석자가 500명 가량 늘어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5일 신천지 전주교회에서 ‘신약 계시 실상 성취 증거’ 주제로 최중일 지파장이 강연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정기적으로 열리는 말씀대성회의 일환으로 ‘신약 계시 성취 실상 증거’라는 주제로 온 오프라인 동시 실시간 진행했다.

행사는 덕진구 팔복동의 전주교회에서 1500여 명의 목회자, 신앙인, 언론인들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강연에 앞서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이 이뤄졌다. 이후 성경 속 요한계시록을 소재로 한 연극을 관람했다. 계시록에 약속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곳과 관련한 성경의 메시지를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어 강의자로 나선 최중일 지파장은 요한계시록 전장의 예언이 이 땅에 성취돼 나타난 실상을 막힘없이 설명했다.

15일 신천지 전주교회에서 ‘신약 계시 실상 성취 증거’ 주제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최 지파장은 “계시록을 가감하면 안 된다는 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라며 “하나님과 예수님도 한 분이며, 성경도 한 권이니 교단이나 교파, 소속을 따지지 말고 성경과 맞는지를 확인하자”고 당부했다.

행사 후에는 사회자가 성경 학습 프로그램과 현장 상담 기회를 안내했다. 참석자 중 과반수가 현장 상담에 응하는 등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참석자 김사랑(27·여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씨는 “지인의 설득 끝에 참석했지만, 잘 온 것 같다”며 “요한계시록을 쉽게 설명해서 부담스럽지 않고 기회가 된다면 더 알아보고 확인하고 싶다”고 밝혔다.실제 2월에 신천지 도마지파와 MOU를 체결한 한 교회 목사는 “계시록 실상을 알기 쉽게 강의해 주셔서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며 “다음 세미나는 동료 목회자도 들을 수 있도록 참석을 권면하겠다”고 전했다.

신천지 도마지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월 계시록 말씀 세미나를 개최하고 다양한 선교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 계획”이라며 “단순한 종교 모임을 넘어 영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성경의 진리를 통해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신천지 전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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