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육원, ‘국경 없는 소통’으로 활기찬 직장 문화 만든다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4-04 08: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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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국인 직원 함께 양양 벚꽃길 걷기 및 환경 정화, 영화 관람”


[강원도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변미영)은 4월 3일(금) 양양 남대천 일대에서 한국인 직원과 원어민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4월 전 직원 소통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소통·공감·화합의 직장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특히 다양한 국적의 원어민교사와 한국인 행정 인력이 함께 근무하는 국제교육원의 특성을 살려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전 직원은 양양 남대천 일대의 봄날 벚꽃길을 걸으며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 정화 활동(플로깅)을 펼쳤다. 이어 지역 내 문화 시설인 작은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교육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직원 간의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협력적인 조직문화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변미영 원장은 “국제교육원의 강점인 다양성이 조화를 이룰 때 더욱 창의적인 교육 환경이 만들어진다”라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구성원 모두가 즐겁게 일하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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