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천소식」은 종이 인쇄물로 배포됐으나, 배포에 시간이 걸리고 분실 우려가 있는 데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모바일 열람 수요가 늘어나면서 디지털 전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시정 소식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판 도입을 추진했다.
모바일판 이천 소식지는 네이버 폼을 기반으로 제작돼 별도의 앱 설치 없이 www.icheon2000.kr로 스마트폰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다. 특히 종이 소식지 표지와 주요 면에 큐알(QR)코드 이미지를 함께 첨부해, 시민들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스캔만 하면 즉시 모바일판으로 연결되도록 했다.
모바일판에서는 화면 확대·축소, 스크롤 방식 열람이 가능해 종이책보다 더 편리하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사·사진·행사 안내 등 주요 정보도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됐다. 시는 고령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글자 크기와 배치를 단순화해 가독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천시는 모바일판 도입으로 인쇄·유통 비용 절감은 물론, 시정 정보 전달 속도와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환경 보호 측면에서도 종이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도메인 주소(www.icheon2000.kr)를 입력하거나 큐알(QR)코드를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이천 소식지를 볼 수 있도록 모바일판을 도입했다”라며 “앞으로도 네이버 폼과 같은 운영 기반을 활용해 시민들과 더 빠르고 열린 방식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소식지 모바일판은 도메인 주소(www.icheon2000.kr)나 이천시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그리고 종이 소식지에 삽입된 큐알(QR)코드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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