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 못 들어간다"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4 08:46:16
  • -
  • +
  • 인쇄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성경 66권 중 신약 계시록은 인류 최고의 영생하는 양식이다. 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하나 오늘날 개신교인(기독교인)들은 다 계시록을 가감하였다. 그러함에도 초림 때 예수님을 핍박했던 자들같이 자신을 알지 못하고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를 이단이라며 핍박한 것은, 자기들이 성경에 무식함을 감추려는 수작이었다. 성도들은 밤 같은 소경인 자기 목자들을 따라가고 있다. 해서 둘 다 구덩이에 빠지게 되었다(마 15:14).

계시록의 전쟁은 하나님과 마귀와의 마지막 전쟁이다. 오늘날 개신교 목자들과 성도들은 어느 편에 서서 누구를 핍박하는가? 그 핍박하는 소리는 마귀의 소리였다.

계 2-3장의 니골라당과 계 9장의 무저갱에서 나온 황충과 계 13장의 바다에서 나온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과 계 17-18장의 바벨론과 음녀는 마귀의 조직들이었고, 이들은 계 12장의 전쟁에서 패하고 쫓겨난다. 이 전쟁에서 이긴 자들은 해를 입은 여자가 낳은 아이와 그 형제들이었다(계 12:11). 계시록이 말한 약속의 목자는 계 2-3장에 약속된 복을 받는 자요, 계 12장의 용과 싸워 이긴 자이다. 또한 계 10장같이 열린. 책을 받아먹은 자요, 계 22장 8절과 16절같이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보고 들은 그것을 교회들에게 전하라는 지시를 받은 자이다.

계시록이 말한 12지파(계 7, 14장) 외는 계시록(참뜻과 그 실체)을 알 자가 없다. 오직 열린 책을 받고 전장 사건을 다 본 자와 그를 통해 증거받은 12지파만이 계시록을 통달할 수 있다. 개신교 목자들은 계시록을 모르면서 이 사실을 성도들에게 숨기고 계 10장의 참 목자를 외면하고 있으며, 심판 날을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 개신교 목자들의 책임은 계시록을 자기 성도들에게 가르치지 못한 데 있다. 만일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았다면, 하나님의 약속의 목자에게 와서 배웠을 것이다. 하나님의 봉한 책 계시록은 예수님이 열어 이루셨고, 이 열린 책은 천사를 통해 계 10장의 새요한이 받아먹었으니, 새요한의 배 속에 들어가 있다. 이를 모른다 하겠는가? 왜 말씀의 하나님을 믿고 따르지 않는가?

신천지인들은 하나님의 씨로 났고, 추수되었고, 인 맞았으며, 12지파에 소속되었다. 하나 개신교 목자들과 그 성도들은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않았고, 추수되지 않았고, 인 맞지 않았으며, 말씀과는 관련이 없다. 이들은 천국과 지옥도 믿지 않는 자들이다. 어찌 이들이 참 신앙인이겠는가? 해서 신약에 기록됨과 같이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쫓겨나 울고 있고, 이때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와서 천국에 앉게 되니(마 8:11-12) 이들이 곧 추수되어 와서 인 맞은 신천지 12지파 성도들이다(계 14장, 7장). 이 신천지 12지파가 신약 계시록 성취 때 창조된, 약속의 새 나라 새 민족이다. 그러함에도 예언과 그 예언이 이루어진 실체들을 보고도 모르고 있다. 누가? 개신교인들이 말이다.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하셨으니, 신천지 12지파를 통해 계시 말씀을 증거받고 계시록을 통달하여 천국에 들어가기를 기도한다.

 

[저작권자ⓒ 충남세계타이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