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은 하늘의 뜻[3,510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9월 25일 13시 28분)]
책으로 근거하는 역사[3,510 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9월 25일 13시 28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2/9/2118 31:-2002/9/28 09:11)]
#추수의 시대[3,517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9월 25일 15시 03분)]
씨앗이 싹이 트도록 잘 관리하여 무성한 여름을 지나게 되느니라. 그너희가 하나의 곡식을 가꾸되 봄에 농부가 씨앗을 뿌리니, 그 씨와 같은 무성한 여름이 지나 가을이 되어 그 곡식이 익음이니, 그익은 곡식을 거둬들이는 것이 '추수'라 말하지 아니하는가?
바로 나 여호와가 추수하는 시대가 지금 이 시점임을 알아야 할것이니라. 그 곡식을 추수하여 알곡식과 쭉정이를 선별하고자 하여나의 새로운 성경을 세상에 내려보내 그를 추림이니, 이를 읽고 깨우치는 자는 알곡식으로서 나에게 쓰임을 받을 것이며, 그렇지 못하는 자는 쭉정이로 날라감이니라.
이제 내가 알곡식을 골라 나의 창고에 그득히 쌓아 놓고자 함이나라. 그는 왜 그렇던가? 그득히 쌓아 놓음으로써 봄에 다시 새싹이 되어 많은 백성을 더 많이 구할 수 있도록 오늘의 너희를 거둬들임이요. 깨우침으로 인하여 만백성이 또한 변화될 수 있는 그와 같은 역사를 다시 반복하여 이루고자 하는 것이 나의 뜻이니라.
#민심은 하늘의 뜻[3,510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9월 25일 13시 28분)]
'민심은 하늘의 뜻'이라는 말이 있듯이, 나의 새로운 성경이 세상에 전해져 나의 피조물 만백성 한 사람, 두 사람이 나의 새로운 성정을 읽고 깨우칠 때, 그들의 민심은 어찌 되겠는가? 그들의 마음은 하늘의 뜻을 따라 행할 것이며 그 역사가 이루어질 것이니라. 그리하여 그를 대비하여 그 백성을 이끌어 가는 지도자요, 왕을 또한내가 준비시키고 있으며 준비되어 있음이니라. 지금 나의 아들을통하여 나의 새로운 성경이요 나의 뜻을 세상에 다시 전함이니, 잘못된 기존 세력들이 이를 꺾고자 핍박함이 하늘을 찌를 것이며, 그를 겪고 가는 나의 아들의 고통은 차마 눈으로 볼 수 없는 시련과어려운 한고비를 넘기며 가야 하는 것이 그의 운명이니, 너희는 여기서 각자 맡은 임무를 충실히 하는 제자로서 굳건히 설 때, 그와 같은 자들이 나의 아들을 핍박하지 못함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책으로 근거하는 역사[3,510 번째 편지 중에서 (2002년 9월 25일 13시 28분)]
말로써 전하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그 말이 퇴색되며, 자기 생각대로 전할 수 있으며, 제가 오판하여 전할 수 있으며, 제 기분대로그를 전할 수 있음이니라. 그러나 나의 새로운 성경으로, 책으로 만들어 글로 전하는 것은, 이것을 기록하여 받아 쓴 나의 아들도 제마음대로 고칠 수가 없으며, 너희가 임의로 그것을 가르치는 것 같이 하여 그 교훈을 바꿀 수도 없으니, 이와 같이 불변인 것이 바로나의 새로운 성경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책으로써 증거하고 근거하는 자가 나의 아들이요, 나로부터 선택된, 만백성을구하는 지도자요, 목자라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며, 이를 너희 스스로 엄격히 구분하여 깨우쳐 가는 역사를 이루도록 그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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