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서울시의원,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호 주택건립 반대주민 2차 서명운동에 참여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3-24 09: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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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의원, “현장에서 주민들이 제기하는 여러 의견이 향후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되기를 바란다” 밝혀
- “아시아의 비즈니스 심장인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글로벌기업 지역본부 유치 전략 전문가 포럼 개최… 서울시 개발계획 및 현황, 글로벌 기업 유치와 제도적 지원 방안 논의” 예정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월 22일 용산역과 이촌역 일대에서 진행된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호 주택건립 반대주민 2차 주민 서명운동’ 현장을 찾아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 지난 3월 22일 용산역과 이촌역 일대에서 진행된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호 주택건립 관련 제2차 주민 서명운동’ 현장에 참여한 김용호 서울시의원(왼쪽)이 용산구민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3월 22일 용산역과 이촌역 일대에서 진행된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호 주택건립 관련 제2차 주민 서명운동’ 현장에 참여한 김용호 서울시의원(왼쪽)이 용산구민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2차 서명운동은 지난 3월 14일과 15일 이촌역 일대에서 진행된 1차 서명운동에 이어 마련된 후속 활동으로, 반대주민 대표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이날 서명운동은 용산역과 이촌역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시민 의견 수렴 범위를 확대했다.
 

▲ 지난 3월 22일 용산역과 이촌역 일대에서 진행된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호 주택건립 관련 제2차 주민 서명운동’ 현장 참여한 김용호 서울시의원(오른쪽)이 서면운동을 독려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현장을 찾아 서명운동에 참여한 반대주민 대표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특히 휴일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시민과 지역 주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관련 사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 의원은 “이번 2차 서명운동을 통해 보다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여러 의견들이 향후 관련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공유되고 검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서명운동이 진행되는 동안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짧은 대화를 나누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에서 모아진 시민들의 목소리가 향후 관련 논의 과정에서 의미 있게 다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에서는 오는 3월 27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에서 ‘아시아의 비즈니스 심장인 용산국제업무지구(용산서울코어) 내 글로벌기업 지역본부 유치 전략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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