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가선 트램의 철저한 시험운행과 안전관리로 시민 신뢰 확보 주문
- 이병윤 교통위원장, “위례선 트램 차질 없는 연말 준공과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 기할 것”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구1)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0일(화)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위례선(트램) 차량기지를 방문하여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및 차량 점검을 진행했다.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에서 복정역과 남위례역을 잇는 연장 5.4km 구간에 12개 정거장을 조성하는 서울시의 핵심 교통망 확충 사업으로, 총사업비 3,503억 원이 투입되어 `21년 2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였으며 올해 연말 준공 예정이다.
위례선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무가선’ 방식으로, 대용량 배터리(179kWh)를 통해 공중전선 없이 운행되어 소음이 적고 도시 미관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휠체어 이용자가 평지처럼 탑승할 수 있는 ‘저상 구조’와 열차 진출입을 색상으로 알리는 ‘트램 연동형 경관조명’ 등 최첨단 시민 편의 시설이 적용된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이병윤 위원장을 비롯한 교통위원회 소속 의원과 도시기반시설본부 본부장, 도시철도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차량기지 현장에서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공사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관제실과 차량기지, 초도편성 차량 내부를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현장에서 차량 내부와 주행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면서 위례선이 전국 최초의 무가선 노면전차이고, 시민들의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만큼 시설물 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 등 철도종합시험운행 전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시기반시설본부 측에 철저한 관리 감독을 요청했다.
현장 방문을 마친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위례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트램이 차질 없이 연말에 준공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며,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공 시까지 지속적으로 현장을 챙기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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