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부산 자활 '두배로 성장' 선언”… 올리브(ALL-LIVE)로 모두 함께 잘 사는 부산

이용우 / 기사승인 : 2026-03-23 09: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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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16:00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자활 두배로 성장 선언식」 개최… 부산시장,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지역자활센터, 올리브 자활참여자 등 700여 명 참석
◈ 올리브 사업 론칭 이후 부산 자활사업을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선언… 올리브마켓 109곳 운영 및 올리브 포인트 1인 20만 원(기존 10만 원) 지원
◈ 박 시장, “올리브(ALL-LIVE)는 복지의 영역을 넘어 생산과 소비, 재투자가 이어지는 새로운 자활 모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3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지원은 두 배로! 자부심은 두 배로! 매출은 두 배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2026년 「자활 두배로 성장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는 지원을 두 배로, 자활참여자는 자부심을 두 배로, 올리브마켓은 매출을 두 배로>를 목표로, 2026년 부산시 자활사업의 도약을 위해 마련됐다.
 

 선언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부산지역자활센터 협회장, 부산광역자활센터장, 올리브 자활참여자 등 700여 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직무교육 ▲[2부] 올리브* 홍보영상 상영, 인사말·축사, 올리브카드 및 현판 전달, 후원금 전달식, 선서식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 올리브(ALL-LIVE): ‘모두(ALL) 함께 잘 사는 부산(LIVE)’을 만든다는 뜻을 담은 부산 자활 정책 브랜드

 ▲‘올리브카드 및 마켓 현판 전달식’에서는 올리브마켓 참여자대표와 가맹점 대표에게 올리브카드(1인 20만 원) 및 마켓 현판(109곳) 전달식을 통해 올리브사업 확대 추진의 의미를 공유한다. 이어지는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올리브사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1억 5천만 원의 후원금을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에 전달한다.
 

 또한 ‘선서식’에서는 올리브사업 대표가 부산 자활의 양적·질적 성장과 올리브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짐하고, 부산 자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할 예정이다.

 시는 자활사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다짐하고, 참여자와 관계기관이 함께 2026년 '자활 두배로 성장'을 위한 도약을 선언한다. 또한 올해 참여 규모를 한층 확대해 올리브마켓 109곳을 운영하고, 1인당 포인트 20만 원을 지급도 추진한다.
 

 병원동행 서비스에 이어 주거환경 개선 분야까지 자활센터 중심으로 100퍼센트(%) 추진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돌봄과 생활서비스 분야에서 자활사업을 역할을 더욱 더 강화할 예정이다.
 

 나아가 자활사업단·자활기업 참여자가 단순 복지 수혜자를 넘어 생산자·소비자·후원자로 성장하고, 지역 상권과 자활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한층 더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같은 날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찾아가는 올리브(ALL-LIVE) 팝업스토어」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대강당-대회의실 앞)에서 개최한다.
 

 「찾아가는 올리브(ALL-LIVE) 팝업스토어」는 부산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의 자활생산품 판로 확대 및 올리브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팝업스토어는 18개 올리브마켓이 참여해 최대 20퍼센트(%) 할인된 가격으로 ▲호두과자 ▲수제청 ▲꽃·화분 등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판매한다.
 

 또한 행사 당일 ▲2만 원 이상 구매시 5천 원 상품권 증정 ▲3만 원 이상 구매 후 응원캡슐 작성 시 2만 원 상당 자활생산품 올리브잇 증정 ▲포토존이벤트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활참여자의 자립 의지를 북돋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부산형 자활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을 실을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올리브(ALL-LIVE)는 복지의 영역을 넘어 생산과 소비, 재투자가 이어지는 구조로 확장한 새로운 자활 모델”이라며, “이제 자활은 '도와주는 정책'이 아니라 스스로 서고 순환하며 함께 성장하는 구조로 나아가고,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복지의 선순환을 이루며, 모두 함께 잘사는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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