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 양준호 기자]제이엠에셋이 시행하고 중우건설이 시공하는 아파트 '마크원 순천'이 순천 정원박람회 성공 기원과 모델하우스 개관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6일 순천 석현동 모델하우스에 열리는 음악회는 연주자 6 인으로 이뤄진 '조이플 앙상블' 공연과 함께 순천 출신 배일동 명창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배일동 명창은 뉴욕 링컨센터와 워싱턴 스미소니언,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초청 공연을 가진 바 있다.
또 마크원과 협약을 맺은 순천컨트리클럽이 분양 계약자 30 명에게 그린피 3 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삼산초 옆 강변로 엘리시안(구 탑웨딩홀) 자리에 들어서는 마크원은 봉화산 둘레길과 동천 웰빙로를 끼고 있는 최고 주거환경을 내세우고 있다.
이와 함께 인근 학군과 문화 인프라, 사통팔달 교통망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전용 면적 113 ㎡(42평 형)규모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에 전 세대 한샘시스템 가구를 채택했으며 완공은 오는 2024년 5월이다.세계타임즈 / 양준호 기자 news@th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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