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강사 맞춤형 수업…하반기 통합캠프·성과공유회 개최도 [광주 세계타임즈=손권일 기자] 광주예술중학교부설예술영재교육원(이하 예술영재교육원)이 예술 꿈나무를 키우기 위한 ‘예술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술영재교육원은 지난 28일 광주예술중학교 도담관에서 학생, 학부모, 지도강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예술영재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1일부터 12월 5일까지 초·중학생 115명을 대상으로 ▲미술 ▲미디어아트 ▲무용 ▲문예창작 등 4개 예술 분야의 기초와 심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전문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예술중학교,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학생예술누리터2관 등에서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강사가 단계별·맞춤형 수업을 한다.
미술·미디어아트·문예창작 분야는 매주 토요일 4시간 동안(32회), 무용 분야는 매주 화·목요일 3시간 동안(60회)이 실시된다.
특히 개별 작품 창작과 팀 프로젝트를 병행하는 발표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예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학생들은 하반기에 ▲통합캠프 ▲성과발표회 등 전시회를 통해 학습 결과를 대외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광주예술중 고용선 교장은 “예술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는 교육의 장이다”라며 “분야별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예술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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