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서울시의원, ‘2026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3-17 10: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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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의원, (사)거버넌스센터 주최 ‘2026 제8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우수상 수상
- 허 의원, “시민들께 직접 청취한 고견을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온 진심을 인정받아 더욱 뜻깊어”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 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16일(월)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6 제8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사)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신문협회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공모대회로 거버넌스 패러다임을 통한 자치분권 실현과 지방정치에 대한 인식 제고에 기여한 우수 지방의원과 자치단체장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시민들의 편익 향상을 위한 행정 혁신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허 의원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구청 공무원들에게 전달하고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수차례 조정 절차를 거쳐 합의점을 도출해낸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실제로 허 의원은 재건축단지 안전진단 비용 지원 근거 마련, 무분별한 정당현수막 난립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규제 도입 등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 안전과 직결된 조례 개정에 다수 성과를 내어 왔다.

 특히 주거용 오피스텔의 가정용 수도요금 적용 용량 상향, 대형마트 등 의무휴업 시설에 대한 교통유발부담금 규제 완화, 서울시 민간위탁사업비의 투명한 관리 위한 회계감사 도입, 서울시 정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등 시민들의 각종 편익을 위한 행정 절차와 규제를 개혁하며 거버넌스적 관점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해 언론의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해 서울이 다양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서울특별시 한류산업진흥조례안’ 제정을 통해 시 차원의 한류 관련 유망 기업 발굴·지원·육성 근거를 마련하는 등 서울의 글로벌 TOP5 도시 진입을 위한 각종 제도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 인구와 물류가 밀집된 서울에서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외래종 생태계교란 생물의 체계적인 관리 체계 구축에도 앞장서는 중이다.

 허 의원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기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해온 노력이 뜻깊은 상으로 이어져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학부모님, 상인분들, 어르신들과 청년까지 많은 시민들께 직접 청취한 고견을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온 진심을 인정받아서 더욱 보람이 크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남은 임기 동안에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각종 사각지대를 입법과 제도로 보완, 더욱 살기 좋은 서울과 명품도시 양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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