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교육원, 겨울방학 맞춤형 진로상담 프로그램 <방학애(愛) 진로상담해> 운영

이현진 / 기사승인 : 2026-01-10 1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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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원장 조선진)은 겨울방학을 맞아 12(월)일부터 2월 27일(금)까지 학생들의 방학 중 진로 공백을 최소화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진로상담 프로그램 <방학애(愛) 진로상담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학애(愛) 진로상담해>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등 진로전담교사로 구성된 지원단이 무료로 진로‧학업 설계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담은 유앤아이(U&I) 학습유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기 이해와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학교급 전환기 적응 지원 ▲학습 습관 형성 및 진학 준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12일(월)부터 두 달간 오전 상담(10:00~12:00)을 새롭게 운영하고, 기존 저녁 상담(16:00~19:00)도 지속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상담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다회기 상담을 희망하거나 1회 상담 이후 추가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최대 6회까지 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27명의 해질녘 진로상담 교사지원단이 활동 중이며, 2025년 한 해 동안 499명의 학생에게 맞춤형 진로상담을 지원했다.
 

진로교육원은 2026학년도에 28명의 지원단을 새롭게 위촉해 보다 안정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별 접근성 강화를 위해 상담 장소를 확대해, 청주 소재 진로교육원 외에도 북부권(북부진로진학지원실‧구 남한강초)과 남부권(옥천교육지원청 진로진학상담실)에서 대면 상담을 운영한다.
 

상담 신청은 연중 수시로 충청북도진로교육원 누리집(https://jinro.cbe.go.kr/)의 해질녘 진로상담실(방학애(愛) 진로상담해)을 통해 가능하며, 상담일 기준 3주 전부터 10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방학애(愛) 진로상담해는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며,“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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