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도내 최초 소규모환경개선사업비 1월 신속 지원으로 관내 학교들 대환영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1-15 10: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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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초·중·고 차질없는 신학기 준비 완료

◦ 신학기 준비 신속 지원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총 41교 12억원 교부
◦ 학생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학습 분위기 조성 사업 중점 지원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교 시설 개선을 완료할 수 있도록, 소규모교육환경개선사업비를 1월 16일에 선제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가 학기 중 사업 진행으로 인한 부담을 겪지 않도록,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경기도 내 최초로 2026년 1월 중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방학 기간 내 시설 개선을 마무리하고 신학기 학사 운영이 안정적으로 시작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소규모교육환경개선사업은 선정심의회를 거쳐 관내 학교 총 41교를 대상으로 약 12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신학기 차질 없는 학사 준비를 목적으로,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보수(▲계단 난간 보강, 강당 안전매트 교체 등)와 교수·학습활동과 연계된 교육환경 개선(▲학생용 책걸상 및 사물함 교체, 화장실 환경개선 등)을 중심으로 추진되었다.

교육지원청은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예산 및 시설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학교별 여건과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방학 중 완료 가능 여부를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였다.

현장 방문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학년말 예산 부족으로 신학기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교육지원청에서 겨울방학 기간인 1월에 예산을 신속하게 지원해 주셔서 필요한 사업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을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맞이할 수 있게 되어 학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신학기 준비는 사전계획과 신속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의 실제 상황을 반영한 선제적 예산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의 교육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사전 대응형 행정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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