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 도의원, 의왕푸른초 통학안전 확보 위해 출입문 추가 개설 추진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1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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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푸른초 통학안전 확보 위해 출입문 추가 개설 추진 관련 간담회 현장.(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지난 20일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 통학안전 확보를 위해 디에트르 아파트 입주자협의회,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의왕시 공원녹지과 등 관계기관과 출입문 추가 개설 관련 간담회를 진행했다.

의왕푸른초는 26년 3월 개교 예정으로 현재 진출입로가 하나로 구성돼 있어 개교 이후 통학 동선 집중, 비상 대응 취약, 보행 불편 등이 우려가 있어 지역 주민과 학부모를 중심으로 개교 전 통학환경 보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부지 내 출입문 추가 개설을 검토하기로 했다. 다만, 학교 외부와 연결되는 진출입 동선이 의왕시 소유의 경관녹지 부지로 확인됨에 따라 보도 조성을 위한 시의 적극적인 협조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특히 해당 사안은 교육지원청과 의왕시 양 기관이 모두 관여해야 하지만, 추진 주체가 불분명해 자칫 사업이 지연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김영기 의원은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정리하고, 의왕시 관계부서와 즉각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의왕시는 오는 4월 추가경정예산(추경) 등을 통해 보도 조성 예산을 편성하고, 학교 개교 전까지 안전한 통학로를 마련하는 데 전격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영기 의원은 “아이들의 통학길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교 전 개선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치는 문제 인식 단계에서부터 신속한 협의와 기관 간 조율을 통해 해결 방향을 마련한 사례로, 김영기 의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조정 능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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