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하나님의 가족 수료식"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5 1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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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2023년 11월 12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 10만여 명과 축하객 성도 10만여 명, 총 20여만 명이 수료식장인 대구스타디움에 집결했다. 이들은 동서남북 각지에서 모여들었다. 이들은 빛의 자녀로서 안전과 질서를 지키며 각자의 책임을 다하였다. 신천지는 올해까지 10만 수료를 3번 했다. 수료식 때마다 안전과 질서는 어떠했는가? 이전에도 금번 수료식에도 신천지 성도들은 하나님 안에서 평화와 안전을 지키며 빛의 자녀로서의 책임을 다했다.

배도자, 멸망자들이 있는 곳은 다툼과 싸움과 욕설과 핍박이 있는 곳이다. 반면, 빛의 자녀들이 모이는 곳은 안전과 질서가 있었고, 빛이 가득했다. 이곳 수료식 현장에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운 수료생들과 그들을 가르친 교관(강사)들이 있었고,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함께하셨다.

나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말씀 대집회를 수차 해왔다. 나는 이 집회에 모인 개신교 목사들과 그 성도들에게 각자가 어느 지파에 속했는지 물어보았으나, 어느 목사도, 성도도 답하지 못했다. 성경의 약속을 본바, 주 재림 때는 각 지파 1만 2천씩 12지파 인 맞은 자 144,000과 흰 무리가 창조된다고 계 7장과 14장에 기록되어 있다. 이래도 개신교가 하나님의 12지파 가족이라 말할 수가 있을까? 외인(外人)에 불과할 것이다. 집회가 열린 곳곳에서 물어보았으나, 이들은 성경이 말한 12지파 소속이 아니었다. 이들은 왜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았는가? 이들은 하나님의 가족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 수료식을 마친 수료생들도 하나님의 가족 신천지 12지파에 소속되었다.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대로 창조되었다. 하나님의 소속은 12지파이다. 이곳 12지파에 들지 않은 것은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않았고 추수되지 않았고 인 맞지 않은 자이기 때문이며, 이들은 천지를 모르고 깨춤 추는 자들에 불과하다. 신천지는 어느 하나 하나님의 약속대로 창조되지 않은 것이 없다.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면 신약 계시록의 약속대로 창조되었을 것이다. 신천지 12지파는 신약 계시록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되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목적 완성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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