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간세회의2020]-(5)평균수명110세 아니 그 이상을 대비해야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0 11: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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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박사 최무웅(건국대학교명예교수)

 인간의 수명은 지구의 시대변화에 따라 수명이 100세 이상으로 장수로 가고 있음을 모두 경험하고 바라는 것이다. 특히 농업을 주산업으로 하던 시대는 40~50세 그래서 환갑(60세)잔치가 장수의 축하이며 그것을 바라는 시대였다면, 산업혁명이 1, 2, 3차를 거처 오면서 수명은 원하는 만큼 장수하여 즐거웠다.

 

 4차 산업혁명사회 즉 디지털 기반사회가 되면서 9988이라는 말이 성행하여 누구나 건강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러면서 현재 유치원에서 Young Engineering 교육을 받은 세대는 장수의 평균이 110세라고 아니 이보다 더 장수 할 것이라는 것은 과거 삼천갑자동박삭이 원하던 그 시대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 9988는 누구나이다. 그러므로 플랫폼시대는 평균나이가 110세 이나, 디지털혁명이 안착되는 AI, IOT, ICT, Big Data 기반사회에서는 평균 나이를 가름할 수 없는 시대 즉 원하는 만큼 생을 건강하게유지하고 이 세상에서 살기를 마감하려는 사람만 즉 누구든지 죽음을 스스로 선택하는 사회가 되는 것을 현재 9988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고 더 살고 싶어도 자연적으로 사망한다.


 지질시대를 통하여 생명체가 상상을 초월하는 삶의 기간 즉 나이가 얼마인지 알지 못하는 장수였다면 이런 과정을 거쳐오면서 지구와 우주 시스템의 싸이클 변화가 싸인 커브의 현상을 반복해 왔다는 증거는 뭐 너무 많아 열거 할 수 없을 정도의 증거는 모두 지구가 증명하고 있다.

 

 현재 우리가 찾는 것은 1억3500만년 동안 생명을 유지하고 있었고 앞으로 얼마나 살 수 있는 지는 미지수이나 예측컨대 지구의 에너지변동으로 거대압력과 거대 열에서 만들어진 아니 화석에 존재하는 생명체를 발견한 후로는 인간을 비롯 생명체는 불사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확 마음을 넓혀놓고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물론 인간들이 어렴푸시 예측한 것 중에서 반물질, 암흙물질 등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 것은 현인도 무한대로 생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한다.

 

 그러므로 생명의 씨앗은 어디서 왔는지에 대해서도 확실한 증거들이 밝혀지고 있다. 지구의 지각변동으로 거대 압력 강열에서 살아남은 생명체 즉 초미세생명체가 1억3500만년 전의 생명이 지금 오늘 현재에도 살아있으며 또 지구가 박살나도록 쪼개진다 해도 그 생명체는 영원히 존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지구화석에서 살아있는 생명체가 그 증거이다.


 현재 인간이 찾아낸 과학적 사고로는 맞지 않고 상상해도 안되는 것으로 인간의 씨가 암석 속에서 아무 영양공급 없이 1억3500만년 동안을 살았다는 것은 현재의 과학적 사고로는 이해할 수 없는 것 즉 불사의한 것이다. 우리는 꼭 먹이 즉 영양을 공급받아야 살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 생각과 논리라면 수십억년 전의 생명체가 영양공급 없이 지구역사 수억년을 암석 속에서 잠을 자고 있다는 초과학적 초생각적 현상을 이해하려면 현재의 과학적 논리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아주 멀리보다 단거리에 흥미를 갖고 행동하는 것은 지구와 우주의 에너지 변동을 감지하는 센서가 장착되지 않은 것 뿐이라는 것이라고 말해두는 것이다.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다. 그래서 때가 되면 밝혀지겠지 하는 안심이 무엇보다 중요한 삶의 지혜일 것이다.


 지금부터 얼마 전까지 만해도 암은 불치의 병이며 누구나 암에 걸리면 죽는다는 것이 암은 그리 큰 병이 아니다 라고 발표한지가 얼마 안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처럼 생명체를 지키려는 또 다른 생명체와의 생과사의 결전일 것이다.

 

 인간은 지금 이런 생명체들과 한판 싸움을 하고 있는 중이나 누가 승리할 것인가는 그 답은 정해져 있다고 말하고 싶다. 위에서 열거한 1억3500만전의 생명체를 공급하므로 그 생명체처럼 장수를 원하는 만큼 자유로히 선택하는 삶의 시대가 예상되는 것이 미래의 확실한 것이라고 말하면 모두 곧 실제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 증거는 인간이 계속 과거를 찾아내는 것에서 그 증거이다. 자동차 파트 교환하듯이 인간의 수리는 외부 병에 대항하는 것이었다면 미래는 파트별 교체로 수명에 관계 없이 불멸의 인간 생명체가 될 것이다. 이런 즐거운 세상을 영유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자는 장수할 것이나 찾지 못하는 자는 단명할 것이다. 이것이 지구의 생체들의 미래 삶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한국갈등조정학회 회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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