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의장, 2026년 신년사

한윤석 / 기사승인 : 2026-01-01 08: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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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사


존경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이만규 의원입니다.

희망찬 2026년 새 아침,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구는 여러 풍파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땀과 인내로 하루하루를 지켜냈고,
끊임없이 두드리고, 시도하며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을 차곡차곡 쌓아왔습니다.

2026년에는 그 씨앗들을 발판 삼아
도약의 속도를 더해가길 기대합니다.
 

시의회는 다가올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시민의 뜻을 나침반 삼아 주저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아직은 여러 요인이 겹친 탓에
체감경기가 쉽게 풀리지 않는 상황입니다.
 

지역이 처한 정치적 환경이
심리를 위축시키는 것도 엄연한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미래 신산업과 투자유치 전반에서
긍정의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수성알파시티의 AX 혁신기술과
K-로봇 거점화, 국가산단의 미래자동차 생태계,
혁신도시의 첨단의료 클러스터가 각축을 이루며
대구는 ‘융합형 신산업 도시’로 체질을 바꿔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현장의 변화가 구체적 성과와 실적으로
이어지는 더 큰 도약의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대구와 경북이 각자의 강점을 더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기능할수록,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정책의 폭이 한층 넓어질 것입니다.

정부가 내세운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 또한
이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 계획에서 대구경북은 대경권으로서
이미 5극의 중요한 거점입니다.

2026년은 시장과 인재가 모이는 경제의 판을
더 크게 만들어 자금·규제·판로·인력의 병목을
해소해 가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막힌 길은 열고, 좁은 길은 넓혀
역동적인 변화와 기회가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대구시의회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의 삶이 따뜻해지는 변화,
가게의 불빛이 다시 켜지는 회복,
청년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활력과
기업의 도전이 넓어지는 역동이 살아나도록 힘을 모으겠습니다.

붉은 말이 천리를 달리듯
대구도 더 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대구시의회가 힘껏 뒷받침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세계타임즈=한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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