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규품목 ‘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 모집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1-19 1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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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시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규 품목으로 도입된 ‘수급조절용 벼’ 재배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


‘수급조절용 벼’ 재배 사업은 논에서 기존과 동일하게 벼를 재배하되, 수확한 벼를 밥쌀용이 아닌 가공용으로만 출하하도록 용도를 제한하는 계약재배 방식으로 운영된다. 생산 단계에서부터 밥쌀 시장 유입을 제한해 쌀 공급 과잉을 사전에 완화하기 위한 수급조절 목적의 정부 정책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논 타작물 전환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논의 특성상 타작물 재배가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벼 재배는 유지하면서 용도만 제한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수급조절용 벼로 생산된 물량은 평상시 가공용으로만 유통되며, 밥쌀 시장과 분리되어 관리된다. 다만, 흉작 등 공급 부족이 예상될 경우 정부 판단에 따라 수급조절용 벼의 용도 제한이 해제되어 밥쌀용으로 전환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략작물직불금은 지급되지 않는다.

수급조절용 벼 재배에 참여하는 농가는 미곡종합처리장(RPC)와 출하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 물량에 대해서는 전량 가공용으로 출하해야 한다. 참여 가능한 품종은 밥쌀용 품종으로 한정되며, 가공 전용 품종이나 초다수성 품종은 참여할 수 없다.

수급조절용 벼 사업은 전략작물직불금 제도와 연계해 운영되며, 참여 농가는 1헥타르(ha)당 전략작물직불금 500만 원과 가공용 쌀 판매수입 621만 원을 합산해 총 1,121만 원의 소득이 예상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농업정책과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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