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라온제나공유학교 겨울방학 중 초3~고3 대상 10개 프로그램 운영
◦ 체험을 넘어 학습으로, 학습을 넘어 진로로 연결되는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춤 프로그램 집중 개설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은 2026년 1월 12일(월) 구리라온제나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개 과정의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등 지역의 거점활동 공간과 갈매고등학교, 구리여자중학교 등 관내 학교에서 폭넓게 이루어진다. 교육 내용으로는‘현직 PD와 함께하는 방송 제작의 이해’, ‘지속가능한 우리 마을 환경공학 설계’와 같은 진로 및 환경생태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IB 탐구디자인, IB 글쓰기 교실 수업 등 IB교육과 연계한 체험형 공유학교 과정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고려대학교와 협력하여 운영되는‘디지털게임형 심리케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심리 지원을 강화하고, 드럼, 뉴스포츠, 배드민턴 등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다양한 체험 수업도 함께 진행된다.
구리라온제나공유학교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정규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해 왔다. 2026년에는 오케스트라, 국악, 뮤지컬 등 문화예술 장기심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영어 학습과 국제교류, AI활용 프로그램 등 학생 맞춤형 과정을 더욱 다양하게 개설하여 지역교육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서은경 교육장은 “구리라온제나공유학교는 단순한 방학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미래형 배움터”라며, “2026년에는 지역과 학교의 거점공간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풀을 강화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충남세계타이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