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시민 플랫폼 「1365 트윈」 업무표장 사용권 독점으로 영리 목적 사용 차단, 공공성 확보!
◈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공모사업 마지막 해' 맞아 행정서비스 디지털 전환은 물론 시민 누구나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도록
[세계타임즈=부산 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3년 5월 22일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협약 만료 시점을 앞두고 상호 합의로 협약을 3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 디지털 트윈: 현실 세계의 사물이나 시스템을 컴퓨터 가상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한 디지털 복제본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통해 물리적 대상의 상태와 변화를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모니터링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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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 노선별 공기질 모니터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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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석) CFD 공기질 시뮬레이션 |
시는 2023년 5월 22일 국가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국토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가상모형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2024년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공모사업에 부산시가 선정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공모사업 마지막 해’를 맞아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한 행정‧대민 플랫폼은 LX 클라우드 서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 모델의 안정화와 고도화를 위해 협약을 3년 연장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시는 행정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은 물론 시민 누구나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진구(시범구역)를 거점으로 부산 전반으로 확산시키도록 할 계획이다.
가상모형(디지털 트윈) 대민 플랫폼의 공식 누리집(1365twin.busan.kr) 네이밍인 '1365 트윈' 업무표장 사용권을 등록함으로써 영리 목적 사용을 차단하고 공공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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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5 트윈」상표 등록 결정서 |
한편, 2025년(사업 2년 차) 추진했던 ▲도심 공기질 관리 ▲스마트 응급대응 시민안심 ▲도심 인공조명 생활안전 서비스는 공식 누리집(1365twin.busan.kr)을 통해 활용해 볼 수 있다.
‘도심 공기질 관리 서비스’는 부산광역시 버스에 이동형 공기질 IoT 센서를 설치하여 재비산먼지(PM10, PM2.5),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을 측정하고, 대기오염 물질이 어떻게 확산하는지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공기질 데이터 기반의 특수차량(먼지흡입차, 물청소차 등) 운행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야외 활동 맑음 지수(가칭)’를 이용한 시민 건강 행동 가이드를 제공한다.
‘스마트 응급대응 시민안심 서비스’는 시민들이 AED 등 7종 응급시설의 위치·상세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사각지대 분석·최적 입지 추천·3D 실내외 뷰·최단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도심 인공조명 생활안전 서비스’는 디지털 트윈 기반 빛 영향 히트맵과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인공조명 환경을 분석하고, 과도한 조명의 핫스팟 진단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지역 확인이 가능하다.
백명기 시 도시공간계획국장은 “시민들이 공식 누리집을 방문해 가상모형(디지털 트윈)이라는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이나 활용사례 등을 수정해 배포를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부산형 가상모형(디지털트윈) 안전서비스 모델의 국내 확산을 위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성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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