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통과 성과중심의 승진인사로 서울시의 핵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
[서울=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서울시정을 차질없이 이끌어 갈 국장급인 3급으로의 승진자 8명을 승진 내정하였다”고 12.3.(금)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3급으로의 승진예정자를 포함하여 오는 1.1.字 실·국장급 전보를 시행함으로써 주요 핵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김상한 행정국장은 “이번 3급 승진인사는 문화, 관광, 양성평등, 주택 등 사업부서와 대내·외적 소통을 기반으로 시정을 뒷바라지 해오면서 코로나19 대응 등에 성과를 창출한 지원부서 간부를 균형있게 고려했다”며“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여갈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3급으로의 승진예정자 명단
연번 | 소 속 (직 위) | 성 명 |
1 | 언론담당관 | 최원석 |
2 | 양성평등정책담당관 | 김기현 |
3 | 문화정책과장 | 백운석 |
4 | 총무과장 | 김 혁 |
5 | 관광정책과장 | 조미숙 |
6 | 기술심사담당관 | 안대희 |
7 | 도로계획과장 | 권완택 |
8 | 공동주택지원과장 | 홍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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