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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전시 모습. |
이번 미술 수업은 화성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유희 미술작가의 진행으로 아빠와 자녀가 함께 집 모양 캔버스 작품을 제작하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가족들은 실과 색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평등한 역할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결과물인 집 모양 캔버스 작품 36점은 커다란 화성시 지도 위에 하나의 마을처럼 구성되어 유앤아이센터 3층 휴게공간 벽면에 설치됐다. 이는 가족이 함께 만들어 가는 평등한 공동체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전시로, 시민들에게도 성평등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해당 작품 전시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유앤아이센터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씨는 “아이와 함께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이 무척 뜻깊었다”며 “단순한 미술 체험이 아니라 서로 역할을 나누고 의견을 나누며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성비전센터 양혜란 센터장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작품을 만들고 전시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통해 가족 간 이해와 소통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성평등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미술, 과학, 베이킹 체험 외에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성평등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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