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 윤리교육 실시
◦관내 초·중·고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144명 참여, 2026 위(Wee)프로젝트 담당자 협의회 개최
◦상담교사 윤리교육 실시 및 권역별 상담협의체 구성으로 전문성·협력체계 강화
◦고양 가정형 위(Wee)센터 소개를 통한 위기학생 지원 연계 기반 마련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3월 30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14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위(Wee)프로젝트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위(Wee)클래스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상담교사 윤리교육을 통해 상담 현장에서의 윤리적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협의회는 신규 전입교사 소개 및 위(Wee)센터 직원 소개, 고양 가정형 위(Wee)센터 소개, 2026 상담교사 윤리교육, 위(Wee)클래스 운영 협의 및 권역별 상담협의체 구성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고양 가정형 위(Wee)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여, 가정과 학교를 잇는 상담 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권역별 상담협의체는 지리적 근접성과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하여 구성되었으며, 정기적인 사례회의와 슈퍼비전을 통해 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명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전문상담교사야말로 교육 현장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상담교사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위(Wee)센터 관계자는 "권역별 상담협의체 구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사례들을 동료 상담교사들과 함께 논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며 "윤리교육을 통해 상담의 질적 수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권역별 상담협의체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사례회의를 운영하고, 고양 가정형 위(Wee)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여 학생 맞춤형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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