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 위험물시설 안전관리 강화 위한 협의체 간담회 개최

이호근 / 기사승인 : 2026-03-17 12:12:36
  • -
  • +
  • 인쇄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 남부소방서는 3월 17일 오후 4시 울주군 청량읍 소재 용암폐수종말처리장 1층 회의실에서 관계기관 및 기업체와 함께 관내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의체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과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국내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 따라 위험물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위험물 저장·취급시설을 운영하는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남부소방서는 ▲위험물 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시설 보수·정비 작업 시 화재 및 폭발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철저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바다를 통해 석유류를 이송하고 있는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이송 배관 및 하역 설비에 대한 정기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하는 한편, 위험물 누출이나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소방과 업체 간 합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울산은 국가 산업의 핵심 에너지 시설이 밀집한 지역인 만큼 위험물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 및 업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충남세계타이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