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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 |
배 의장은 송년사에서 “특례시 원년이었던 2025년은 화성이라는 이름 앞에 ‘특례시’라는 새로운 지위와 책임이 더해진 의미 깊은 해였다”며 “4개 구 승인에 따른 출범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와 행정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한 한 해였다”고 밝혔다.
이어 “낯선 제도 변화 속에서도 화성은 새로운 길을 열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해 왔다”며 “이 과정에서 화성특례시의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올 한 해 의정활동과 관련해 “새로운 자치 구조에 맞는 제도 정비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예산 심사,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 점검에 힘을 쏟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업과 산업단지, 농촌과 어촌, 신도시와 구도심이 공존하는 화성의 특성을 언급하며 “어느 한 지역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큰 나무는 하루아침에 자라지 않는다”는 말을 인용하며 “보이지 않는 뿌리를 깊이 내리며 자라는 큰 나무처럼, 화성특례시의회 역시 내실 있는 성장과 차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배 의장은 다가오는 2026년을 향한 각오도 함께 전했다. 그는 “내년에도 화성특례시의회는 한 걸음씩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가며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며 풍요롭게 만드는 데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언제나 시민의 편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의회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배 의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 화성특례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평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5 을사년 송년사 전문>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특례시 원년이었던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해는 화성이라는 이름 앞에 ‘특례시’라는 새로운 지위와
책임이 더해지고, 4개 구 승인에 따른 출범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와 행정 기반을 다지는, 그 어느 해보다도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낯선 제도 변화속에서도
우리 화성은 새로운 길을 열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해 왔습니다.
그 변화의 과정에서 화성특례시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올 한 해 우리 의회는
새로운 자치 구조에 맞는 제도 정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예산 심사,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 점검에 힘을 쏟았습니다.
기업과 산업단지, 농촌과 어촌, 신도시와 구도심이 함께하는 화성에서,
어느 한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했습니다.
새로운 체계를 준비하는 여정 속에서 우리 의회가 되새긴 말이 있습니다.
“큰 나무는 하루아침에 자라지 않는다”
큰 나무가 보이지 않는 뿌리를 깊이 내리며 묵묵히 자라듯,
화성특례시의회도 내실 있는 성장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다가오는 2026년에도 화성특례시의회는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해
한 걸음씩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게, 더 편리하게,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언제나 시민의 편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듣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평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31일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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