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골프와 숙박 연계한 할인상품 인기

이진화 기자 / 기사승인 : 2022-05-02 12: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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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이진화 기자]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국내 골프장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에서 골프를 즐기기 어려운데다 매년 2030세대의 젊은층 유입이 많아지면서 인기 골프장들은 수개월 전에 예약이 마감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지난 한해 전국 6개 홀 이상 505개 골프장의 내장객 수를 조사 결과 5056만 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연간 골프장 이용객 수가 5000만 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157개 회원제 골프장의 이용객은 1699만 명, 대중제 348개소를 이용한 내장객은 3357만 명이다. 전년도(2020년) 내장객 수인 4673만 명과 비교하면 383만 명, 약 8% 증가한 수치다.

이 가운데 해발 1,100M 청정고원에 위치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골프장이 연일 많은 골퍼들이 다녀가며 인기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6월까지 골프와 숙박을 연계한 할인상품을 선보인다. 골프패키지는 골프상품과 숙박(콘도)상품을 연계한 상품으로 4인이 한 팀으로 객실과 골프 18홀 혹은 36홀,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요일별로 상이해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골프장은 세계적인 골프장 설계의 명가 미국 다이사가 설계한 27개 홀로 백두·함백·태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지대 특성상 공기의 저항력이 낮아 평균 비거리를 최대 30m이상 더 멀리 날릴 수 있다.

특히 태백스카이 13번홀은 90년 이상된 금강송 군락지를 끼고 돌며 솔잎향과 함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천혜의 코스로 알려져 있다. 또 같은 코스의 18번홀은 한반도 모양의 벙커가 있어 골프에 재미를 더한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골프와 숙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선보여 가격 만족도와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면서 “방문한 골퍼들의 만족도가 높아 자연스레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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