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절초’ 「시정질문의 의의와 기법」 강연회

이용우 / 기사승인 : 2022-09-21 12:43:13
  • -
  • +
  • 인쇄
시정질문의 의의와 기법」 강연회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제9대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절초(구대 절친 초선)’에서는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가지는 권리인 발언권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전문가를 초청하여 「시정질문의 의의와 기법」 강연회를 개최했다.

 

 ‘구절초’ 연구모임(대표:강달수의원, 간사:김효정의원)은 대표 15명의 초선의원으로 구성되어 초선들의 의정활동에서 부족한 분야를 파악하고 공부하는 연구단체로, 의회 내에서 가장 먼저 연구모임을 발족시켰고 발기대회를 하였으며, 연구단체 중 가장 구성원이 많은 단체이다.
 

 모임의 대표인 강달수 의원(사하구2)은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직접 논의를 전개하는 시정질문에 대한 초선의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하여 이번 강연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15명의 초선의원 중에는 부산시의회 공식 특위인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특별위원회’ 위원장(강철호 의원)과 ‘민생경제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윤태한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배영숙 의원) 등 9대 의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는 정유지 교수(경남정보대학교)가 강연을 맡아 진행하며, 시정질문의 의미와 기능 및 효과를 알아보고 실제 시정질의 사례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 시정질문이란
 

-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직접 논의를 전개하는 것으로, 시의회가 수행할 수 있는 시정 통제 수단의 하나임.
 

- 본회의에서 행정사무 전반에 걸쳐 집행기관에 의문을 제기하여 소신을 표명함.
 

- 집행기관의 정치적 자세를 명백히 밝히고, 그에 따른 정치적 책임을 명확하게 부담시켜 결과적으로는 정책을 변경케 하거나, 신규로 정책을 채택시키는 등의 목적과 효과를 도모하는 기능을 가짐.
 

 

 ‘구절초’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구성원들의 중지를 모아 올바른 조례제정과 가덕 신공항의 필요성, 선배와의 대화 등을 기획하고 실천하여 의정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제로 결과물을 내고 대안까지 제시하는 의정활동의 원동력을 제공하는 연구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충남세계타이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
5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