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참여자 모집, 올해부터는 식당, 카페에서도 사용!

이용우 / 기사승인 : 2026-04-01 13:05:03
  • -
  • +
  • 인쇄
◈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복지수준 향상 및 취업 초기 안정적 정착을 응원하기 위한 '2026년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지원' 대상자 2천 명 모집… 1인당 1백만 원 복지포인트 지원
◈ 올해부터 음식점, 카페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 문화 여가, 자기 계발, 건강관리, 생활지원 분야 등 4개 분야로 사용처 확대
◈ 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중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년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에게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취업 초기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주민등록상 부산에 거주하며,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18~39세 청년에게 1인당 1백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며, 2천 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자는 1986년 1월 1일생부터 2008년 12월 31일생까지며,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 입사일이 2024년 1월 1일부터 올해(2026년) 1월 2일 이내인 사회초년생 청년이 대상이다.
 

 청년의 월 소득은 384만 7천 원(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로, 올해(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건강보험료의 월평균 부과액(노인장기요양보험료 제외)이 13만 8천780원 이하여야 한다.

 시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5월 중 대상자 2천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용처 등에 대한 사전 교육 이수 후, 복지포인트 1백만 원이 연 2회에 걸쳐 50만 원씩 지원된다.
 

 오는 6월에 1차 복지포인트 50만 원을 지급하고, 9월에 재직 여부 확인 후 2차 복지포인트 5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2차 복지포인트 지급 시기를 기존 10월에서 9월로 앞당겨 사용기간(9~11월)을 늘리고, 음식점, 카페 등 생활지원 분야를 추가하여 문화여가, 자기계발, 건강관리 등 4개 분야를 온.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쁨카드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청년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누리집(부산기쁨카드.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 051-600-1872~3)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시장은 “청년의 의견을 반영해 청년기쁨카드의 사용 분야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지원 분야까지 확대하게 됐다”라며, “이번 사업이 부산 지역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사회초년생 청년의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청년이 머무르며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충남세계타이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
5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