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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 포스터.(사진=구리시) |
이번 행사는 구리시에서 처음으로 벚꽃을 주제로 선보이는 축제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축제는 기간에 따라 운영 방식에 변화를 둔다. 개막 초반인 4월 11일부터 12일까지는 공연과 체험 중심의 집중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4월 13일부터 18일까지는 벚꽃을 중심으로 한 산책과 자율 관람 형태로 운영돼 보다 여유로운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벚꽃 거리공연을 비롯해 행진형 문화공연, 체험 부스, 거리 전시, ‘3GO 탐방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특히 다양한 지역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해 축제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한층 더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구리시를 중심으로 구리문화재단,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구리문화원, 한국음악협회 구리지부, 구리시민미술협회, 장자호수공원 상가번영회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연계형 행사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와 상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벚꽃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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