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생산 유발효과 1조 495억 원 ▲취업 유발효과 5,376명 ▲고용 유발효과 4,311명 추정… 향후 입주가 본격화되면 ▲금융공공기관·입주기업 간 협업 확대 ▲서비스업 수요 증가 등으로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세계타임즈=부산 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복합개발사업 준공을 기념하고 부산 금융중심지 기능 고도화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인프라) 가동을 본격화하기 위해 오늘(29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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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FC 3단계 |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는 2022년 3월 착공 이후 2025년 12월 사용승인을 받은 지하 5층·지상 45층 규모의 복합 시설이다.
지식산업센터·업무시설·시민 공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조로, 기술 중심 기업(디지털 테크기업) 등 170여 개 기업(역외 기업 30여 개 포함)의 입주가 확정돼 약 4천 명이 근무하게 된다.
업무시설에는 금융공공기관과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센터가 입주해 금융·해양 분야 기능이 한층 강화되며, 특히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맞물려 해양 정책·산업 기반의 집적효과도 확대될 전망이다.
아울러, ▲직장어린이집 ▲어린이 금융도서관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문화 편의시설도 갖춰 입주기업 종사자 편의 증진은 물론 시민 접근성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3단계 준공을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1조 495억 원 ▲취업 유발효과 5천376명 ▲고용 유발효과 4천311명으로 추정된다. 향후 입주가 본격화되면 ▲금융공공기관·입주기업 간 협업 확대 ▲서비스업 수요 증가 등으로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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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현금융단지 전체 전경 |
또한, 그동안 금융공공기관이 겪어온 사무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업무·네트워킹·교육·컨벤션 등 다양한 기능을 한 공간에 구현함으로써 부산 금융중심지의 디지털금융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센터 유치를 계기로 해양 관련 산업·기관 간 협력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장기적으로는 해양 금융 수요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그간 금융중심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프라·제도·산업 생태계를 아우르는 종합 정책을 추진해 왔다.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추진과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준공 등 금융클러스터 확충으로 금융중심지 기반을 강화해 왔다.
핀테크·블록체인 등 디지털금융 혁신과 기업 성장 자금 지원도 병행해 금융산업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역대 최고 순위 달성 등 글로벌 위상도 높아졌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는 금융중심지 기능 고도화를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향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운영 안정화와 금융기회발전특구 등과의 연계를 강화해 ▲선도(앵커)기업 추가 유치 ▲입주 기관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금융공공기관·금융기업 등이 상시 협업할 수 있도록 ▲공동 프로젝트 발굴 ▲맞춤형 상담(컨설팅)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유관 기관과 협업해 성장 단계별 원스톱 지원 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단계 준공은 부산 금융중심지의 기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도약의 전환점이다”라며, “앞으로 금융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가속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추가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과 기업 지원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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