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순천시는 도심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순천시는 오는 3일부터 전기 및 수소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6년까지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해 확보된 사업비를 토대로 전기차와 수소차 총 341대에 대해 100억원의 예산을 우선 투입한다고 밝혔다.
보조금은 차종과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대당 전기 승용차는 최대 1,101만원, 전기 화물차는 최대 2,300만원, 수소 승용차는 3,450만원을, 수소 (저상)버스는 3억을 지원하고, 승용(수소.전기), 화물(전기)의 경우 개인은 1대, 기업·법인·단체의 경우 최대 3대까지 버스(수소)의 경우 법인 당 3대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사업의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순천시에 연속해 90일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개인(개인사업자) 및 기업·법인·단체, 순천시에 소재한 시내·전세버스 운수사가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올해부터 내연기관 차량에서 전기차로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전환지원금도 신설됐다.
보조금 신청은 구매자가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판매사에서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www.ev.or.kr)’을 통해 대행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 된다.
지원 차량은 등록일로부터 2년 의무운행을 준수해야 하며, 위장전입 등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지급받은 경우 전액 환수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공해차 보급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중요한 경제적 유인 수단이다”며.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심 대기질 개선을 위해 배출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무공해자동차 보급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또는 기후에너지과 친환경자동차팀(061-749-6526(수소차), 6528(전기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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