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도 단독 개최… 장애인동계체육 중심지 위상 공고히 다져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강릉·평창·춘천 일원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 연속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단독 개최한다. 이는 전국 최초 사례로,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대한장애인체육회·강원특별자치도의회·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애인동계체육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대회는 5년 연속 단독 개최의 두 번째 무대로, 지난 대회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대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장애인 동계체육대회에 앞서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장애인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비장애인 동계체육대회 : 2026. 2. 25. ~ 2. 28.
이번 대회에는 도 소속 선수단이 7개 종목 51명이 참가해 전년 대비 5명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출전한다.
아울러 도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계획을 통해 지난해 대회에서 사고 발생 0건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대회 역시 무사고·안전 대회를 목표로 선수단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두 번째로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을 창단하고, 전략적 종목 육성을 통해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통해 장애인체육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더욱 확산시키고,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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