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이진화 기자]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9일 경남 김해 김수로왕릉 앞 유세에서 "제조업들을 기술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부산·울산·경남(PK) 과학기술산업 중심도시로 키울 것이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제조업이 날로 커져가는 김해에 4차산업혁명 첨단기술을 적용하겠다"며 "김해를 관통하는 도로를 촘촘하게 구축해 어디서나 김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이고 약속했다.
힌편 김해 유세현장에서는 ‘1조6000억원 개발특혜, 인허가 결재권자 주범 그분 구속하라', '대장동 특검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 김해본부’대장동 특검’등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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